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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번역_노래/♪ 가사 번역_cero

cero - 薄闇の花

by 춤추는귤 2018. 10. 8.

薄闇の花

우스야미노 하나

희미한 어둠의 꽃


歌:cero

作詞:高城晶平

作曲:高城晶平




薄闇にそっと色づく漆喰の家

우스야미니 솟토 이로즈쿠 싯쿠이노 이에 이에 이에

去りゆくイメージ おおサウダーヂ

사리유크 이메-지 오오 사우다-지

陽射しは今 丘の裏側へと消え 消え 消え

히자시와 이마 오카노 우라가와에또 키에 키에 키에

床踏み鳴らす ふたりの満ち欠け

유카후미 나라스 후타리노 미찌카케

희미한 어둠에 가만히 물드는 회반죽의

떠나가는 이미지 오오- 사우다지 (saudade  스페인어 : 고독 향수 그리움)

햇살은 지금  언덕의 뒷편으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바닥을 쿵쿵 구르는 사람의 차고 이지러짐


このテンポ このテンポで

(踊ろよ さあ 踊ろよ さあ)

코노 텐뽀 코노텐뽀데

(오도루요 사아 오도루요 사아)

템포, 템포로

(춤을 춤을 어서)

このテンポで このテンポで

(床踏み鳴らし踊ろよ さあ)

코노 텐뽀 코노텐뽀데

(유카후미나라시오도루요 사아)

템포, 템포로 

(바닥을 구르며 춤을 어서)

このテンポで このテンポで

(踊ろよ さあ 踊ろよ さあ)

코노 텐뽀 코노텐뽀데

(오도루요 사아 오도루요 사아)

템포, 템포로

(춤을 춤을 어서)

このテンポで このテンポで

(揺らせよ さあ)

코노 텐뽀 코노텐뽀데

(유라세요 사아)

템포, 템포로

(흔들어요 )


おお Light

Low Light

Keep The Lights Low

Your Light


つちかぜ舞う 霞のなか 列車は遅延 遅延 遅延

츠치카제마우 카스미노나카 렛샤와 치엔 치엔 치엔

轟く窓 おおフェリシダーヂ

토도로쿠 마도베 오오 훼리시다-지

川を渡る 懐かしいだれかの声  

카와오 와타루 나츠카시이 다레까노 코에 코에

手を叩きあう ふたりの満ち欠け

테오 타다키아우 후타리노미치카케

흙바람이 흩날리는 안개 열차는 지연 지연 지연

(소리가)울려퍼지는 창가 오오- 펠리시다지 (Felicidade 포루투갈어 : 행운 행복 기쁨 즐거움)

강을 건너는 그리운 누군가의 목소리 목소리

손뼉을 마주치는 사람의 차고 이지러짐



このテンポ このテンポで

(踊ろよ さあ 踊ろよ さあ)

코노 텐뽀 코노텐뽀데

(오도루요 사아 오도루요 사아)

템포, 템포로

(춤을 춤을 어서)

このテンポで このテンポで

(手を叩きあい踊ろよ さあ)

코노 텐뽀 코노텐뽀데

(테오타다키아이오도로요 사아)

템포, 템포로

(손뼉을 마주치며 춤을 어서)

このテンポで このテンポで

(踊ろよ さあ踊ろよ さあ)

코노 텐뽀 코노텐뽀데

(오도루요 사아 오도루요 사아)

템포, 템포로

(춤을 춤을 어서)

このテンポで このテンポで

(揺らせよ さあ)

코노 텐뽀 코노텐뽀데

(유라세요 사아)

템포, 템포로

(흔들어요 )


おお Light

Low Light

Keep The Lights Low

Your Light




스스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해석한 것입니다. 

틀린부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サビは「このテンポ このテンポで(踊ろよ さあ 踊ろよ さあ)」という歌詞ですが、今回のアルバムでは〝踊る〟という言葉だったりイメージも頻繁に登場します。

髙城  :  そうですね。ただ、ダンスと言っても幅広いものなので、曲によってイメージは違いますね。

「薄闇の花」に関しては、やっぱり、男女で踊ってるイメージなんですけど、フロアにぎっちりひとがいる中でくんずほぐれつというよりは、

自宅で、ふたりっきりでレコードをかけて踊ってるような感じ。

松岡正剛さんの『フラジャイル』という本に薄明かりの文化とか、黄昏時、トワイライト・シーンみたいなことが書かれてて、そういう考え方にあてられてつくった曲でもあります

-----사비는  템포  템포로 (춤춰요  춤춰요 어서)”라는 가사입니다만 이번 앨범에는 춤추다라는 말과 같은 이미지도 빈번히 등장합니다

타카기 : 그렇네요. 그냥 댄스라고 말한다면 넓은 것이니까, 곡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네요.

희미한 어둠의 관해서는 역시, 남녀가 춤추는 이미지 입니다만, 플로어 가득 사람이 있는 가운데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것 이라기보다

자택에서, 사람만이 레코드를 걸고 춤추고 있는듯한 느낌

마츠오카 세이고씨의프레자일이라는 책에서 희미한 불빛의 문화 라든가

해질녘, 트와일라잇 장면 같은 것이 쓰여있어서 그런 생각에 맞추어 만든 곡이기도 합니다.


- poly life multi soul 오피셜인터뷰中 (http://kakubarhythm.com/special/polylifemult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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