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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번역_노래/♪ 가사 번역_cero

cero - 溯行

by 춤추는귤 2018. 10. 8.

溯行 

소코오

소행 (물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감)


歌:cero

作詞:高城晶平

作曲:橋本翼




遡行

소코오

あれは夢だった 幻だった 妄想だった

아레와 유메닷따 마보로시닷따 모오소오닷따

はずだったのに なぜ ここにいるのか

하즈닷따노니 나제 이마 코코니 이루노까

소행

그건 꿈이었다 환상이었다 망상이었다

그랬어야하는데 왜 지금 여기에 있는가


黒くぬめった川の流れ 抗え クソくらえ

쿠로쿠 누멧따 카와노나가레 아라가에 쿠소쿠라에

ライフジャケット 脱ぎ ランプも捨てて

라이후쟈켓또 누기 란프모 스테테

검고 미끈거리는 강의 흐름 거슬러 빌어먹을

구명자켓을 벗고 램프도 버리고


ジュブナイル おそろしいけど

쥬브나이루 오소로시이케도

手を伸ばして (Do It Do It Do It)

테오노바시떼 (Do It Do It Do It)

ジュブナイル 謎めいていて 危なっかしい

쥬브나이루 나조메이떼이떼 아부낫까시이

주버널(juvenile) 두렵지만

손을 뻗어 (Do It Do It Do It)

주버널(juvenile) 수수께끼 같아 위태로워



この前までリアリティがあったはずだった

코노마에마데 리아리티가 앗따 하즈낫따

この世界 なぜかすっかり 脆くみえる

코노세까이 나제까 슷카리 모로쿠미에루

이전까진 리얼리티가 있었을 것 이였다

이 세계 왠지 완전히 물러보여


ジュブナイル 少年のように

쥬브나이루 쇼넨노요우니

ハイになって (Do It Do It Do It)

하이니 낫떼 (Do It Do It Do It)

ジュブナイル 頼りないけど

쥬브나이루 타요리나이케도

ステップ踏んで Do It (Do It)

스텟프훈데Do It (Do It)

ジュブナイル おそろしいけど

쥬브나이루 오소로시이케도

手を伸ばして (Do It Do It Do It)

테오노바시떼 (Do It Do It Do It)

ジュブナイル 謎めいていて 危なっかしい

주버널(juvenile)  소년처럼

high하게 되어 (Do It Do It Do It )

주버널(juvenile) 미덥지 않지만

스텝을 밟으며 Do It (Do It)

주버널(juvenile) 두렵지만

손을 뻗어 (Do It Do It Do It)

주버널(juvenile)수수께끼 같아 위태로워


(はるか 川上の 光を見よ)

(하루카 카와카미노 히카리오 미요)

(아득한 상류의 빛을 )




스스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해석한 것입니다. 

틀린부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髙城 はしもっちゃんの最初のデモはもうちょっとわいわいしてる感じで、それで何となく〝ジュブナイル〟(〝少年期〟、及び〝少年少女向けの作品〟の意)っていう言葉をイメージして。ちょうど、『ストレンジャー・シングス』を観てたからなんですけど、ああいうものを書きたいなと。ただ、アッパーな曲の上でジュブナイルについて歌っても文字通り子供っぽいなと思って、演奏をぐっと落ち着かせた上で、もうちょっと、誰しもが持ってる好奇心みたいな感じにテーマを広げたんです。

타카기 : 하시모토쨩의 데모는 활기찬 느낌이였는데, 그래서 어쨌든주버널”(소년기, 소년소녀를 대상으로한 작품이란 의미)이라고 하는 말의 이미지화 해서, 마침Stranger Things  후여서, 그런 것을 쓰고싶어~하고. 단지 어퍼의 곡의 위에 주버널에 대해 노래해도 문자 그대로 아이 같은가? 생각에, 연주를 한층 안정시킨 ,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호기심 같은 느낌으로 테마를 넓혔습니다,



――「あれは夢だった 幻だった 妄想だった/はずだったのに なぜ ここにいるのか」とか、「この前までリアリティがあったはずだった/この世界 なぜかすっかり 脆くみえる」とか、髙城くんの歌詞においてはお馴染みの世界観ですよね。現実が揺らいで見えるという。

髙城 そうですね。それと、この曲の前に「Afro Atom」っていう仮タイトル……最終的に(9曲目の)「レテの子」になった曲の歌詞を書いてたこともあって、そこに〝子供〟の視点を掛け合わせたい、みたいな気持ちもあったのかな。

――“그건 꿈이었다 환상이었다 망상이었다 그래야하는데 왜 지금 여기에 있는가”라든지  “얼마 전까진 현실감이 있었을 것이다 이 세계 왠지 완전히 무르게 보인다”라든지 타카기군의 가사에서는 친숙한 세계관이죠 현실이 흔들려 보이는, 

타카기 : 그렇네요. 그리고 이곡 전에 Afro Atom」이라는 임시제목….

최종적으로 (9번째 곡인) )「レテの子 레테의 아이」가 된 곡의 가사를 쓰고 있기도 했어서. 그곳에 “아이”의 시점을 붙이고 싶어, 같은 기분도 있었던가..



――そこで〝子供〟に象徴させたものは何なのでしょう。

髙城 うーん……さっき(Part.1で)もちらっと言いましたけど、前作の『Obscure Ride』はうちの母親が死んだすぐあとにつくったんで、自分としても死んでくような気持ちだったし、生きてる世界から死んでる世界にいくイメージで最後の「FALLIN’」を書いて。でも、今回はその後の3年間、逆に子供が育ってく過程を共にしながらつくった。子供のエネルギーって凄いんで、いっときは自分のエネルギーを奪われて、ちょっと鬱っぽくなったりとかしつつ。(EP『街の報せ』収録曲)「ロープウェー」にはそれが表われていたりするんですけど。でも、やっぱり、子供からは与えられるものがとにかく大きいし、思いもよらなかったような光景をすごい見るし、その影響で今回は死んでる世界から生きてる世界に流入してく、強い矢印みたいなものが表れてるなって。このアルバム自体、エネルギーがあるから。曲もエネルギーに満ちてるし、男女が声を合わせて歌ってるし、ライヴでやっててもすげぇ「生きてるなぁ」って感じがするっていうか、ビートの中で生を感じるんですよね。それで、歌詞を書く上でも〝子供〟っていう言葉に行き当たったのかな。

――거기서 “아이 상징된 것은 무엇인가요?

타카기 : ….아까 언뜻 말했었는데, 전작인『Obscure Ride』는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직후에 만들어서, 자신도 죽어가는 듯한 기분이었고, 살아있는 세계부터 죽어있는 세계로 가는 이미지로 마지막곡인  「FALLIN’」을 썼다. 그렇지만 이번엔 그 이후인 3년간, 반대로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을 함께하며 만들었다. 아이의 에너지라는건 굉장해서, 한때는 자신의 에너지를 뺴앗기고, 조금 울적하게 되거나 하면서 (EP『街の報せ 거리의 소식』수록곡)「ロープウェー로프웨이」에는 그것이 조금 나타나있거나 합니다만. 그렇지만 역시 아이로 부터는 주어지는 것이 어쨌든 크고, 생각지도 못한듯한 광경을 굉장히 많이보고, 그 영향으로 이번에는 죽어있는 세계로부터 살아있는 세계로 유입해가는 강한 화살표 같은 것이 나타나고 있구나, 하고 이 앨범 자체가 에너지가 있으니까 곡도 에너지가 가득차있고 남녀가 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고 라이브를 해도 굉장히 “살아있구나”라는 느낌이 든다고 할따 비트속에서 삶을 느끼고있죠. 그래서 가사를 쓰다가도 “아이”라고 하는 말과 맞닥뜨린것일까.



――子供を通してパラレル・ワールドが垣間見る感じはありますよね。

髙城 例えば、子供が街中でしゃがみこんじゃって、早く行こうよって言っても動かなくて、一緒に30分しゃがみ込みながら街を眺める経験とか、普通、大人になったらないじゃん。

――아이를 통해서 parallel world(평행 세계) 엿보는 느낌은 있지요

타카기 : 예를 들어, 아이가 길거리에서 웅크리고 앉아버려서, 빨리가자라고 말해도 움직이지 않아서, 함께 30분간 쭈그리고 앉아 거리를 보는 경험이라든지.. 보통 어른이 되면 없잖아.



――8曲目の)「Double Exposure」の「子どもの背丈で/街を眺める午前五時/全てが違って見える気がした/一日中」という歌詞はそういうことなんだ。

髙城 そうそう。比喩じゃなく、マジで違って見えるじゃないですか。大人は公園に座り込んで、砂をこんなふうに(手をすり合わせる)はやりたくない。手が汚れるって分かってるから。でも、子供はやる。で、自分も子供の頃はやってたっていう。だから、それに付き合ってたら自分の子供の頃がぱっと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みたいな。

――(8번째 곡의) Double Exposure」의 「아이의 키에서/거리를 바라보는 오전 다섯시/모든것이 다르게 보이는 기분이 들었다/하루종일이라는 가사는 그런 것이었구나

타카기 : 맞아맞아. 비유가 아니라, 정말 다르게 보이지 않나요? 어른은 공원에 앉아 모래를 이렇게(손으로 문지름) 하고싶지 않아요, 손이 더러워질 것을 알고 있으니까. 하지만 아이는 하죠, 그래서 자신도 어린시절에는 했었구나 하는.. 그래서 그런것과 만나면 자신의 어린시절이 프레시백하는 느낌..



――蟻とか久し振りに見たな、そういえば、足元にはこんな別の世界があったんだよな、みたいな。

髙城 そうそうそう。『POLY LIFE MULTI SOUL』っていうタイトルにも関わってくる話だけど、自分の子供の視点に立つだけでこんなに違うんだから、僕と他のひととでは、全然、別のものが見えてるわけで。単純にそういうことが面白いなって思ったりしてましたね。

――개미라든지 오랜만에 봤구나,  그러고보니 발밑에는 이런 다른세계가 있었어 같은

타카기: 맞아맞아맞아. 『POLY LIFE MULTI SOUL』라는 제목에도  관련있는 이야기입니다만, 자신의 아이 시점에 서는 것 만으로 이렇게 다르니까, 저와 다른 사람은 전혀 다른 것이 보이고 있는, 단순히 그런 것이 재밌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네요


- poly life multi soul 오피셜인터뷰中 (http://kakubarhythm.com/special/polylifemult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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