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停電の夜に
다이테이덴노 요루니
대정전의 밤에
大停電の夜に
다이테이덴노 요루니
대정전의 밤에
君は手紙書く手をとめ
키미와 테가미카쿠 테오 토메
너는 편지를 쓰던 손을 멈춰
窓を開けて目を閉じ
마도오 아케떼 메오 토지
창문을 열고 눈을 감아
街のざわざわに聞き入る
마찌노 자와자와니 키키이루
거리의 술렁임에 귀기울여
外には夜汽車が走っていた
소토니와 요기샤가 하싯떼이따
밖에는 밤 기차가 달리고 있었어
手を振る友達楽しそう
테오 후루 토모다찌 타노시소우
손을 흔드는 친구 즐거워 보여
普通の会話を愛している
후쯔우노 카이와오 아이시떼이루
평범한 대화를 사랑해
手を振る友達淋しそう
테오 후루 토모다찌 사비시소우
손을 흔드는 친구 쓸쓸해 보여
大停電の夜に
다이테이덴노 요루니
대정전의 밤에
君は手紙書く手をとめ
보쿠와 테가미카쿠 테오 토메
나는 편지를 쓰던 손을 멈춰
窓を開けて目を閉じ
마도오 아케떼 메오 토지
창문을 열고 눈을 감아
街のざわざわに聞き入る
마찌노 자와자와니 키키이루
거리의 술렁임에 귀기울여
不可思議な夜に
후카시기나 요루니
불가사의한 밤에
君は懐中電灯燈しつつ
키미와 카이츄우덴토우 토모시츠쯔
너는 손전등을 비추고
今宵の風の冷たさに
코요이노 카제노 쯔메따사니
이 밤의 바람의 차가움을
今やっと気付くのだ
이마 얏또 키즈쿠노다
이제야 깨달을 거야
스스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해석한 것입니다.
틀린부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zepp에서 어둠 속에서 불렀던 라이브가 생각나고
아사가야에서 코엔지로 이어진 깜깜한 골목을 혼자 걸었던 밤이 생각난다.
내 마음 속 cero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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