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テの子
레테노코
레테의 아이
歌:cero
作詞:高城晶平
作曲:高城晶平
信じるかい?
신지루카이?
何にでもなれるのさ
난니데모 나레루노사
どこへでもいける
도코에데모 이케루
境界線に遊ぶ子どものように
쿄우카이센니 아소부 코도모노요우니
美しく不敵に
우츠쿠시쿠 후테키니
get back
믿어지니?
뭐든지 될 수 있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경계선을 노는 아이처럼
아름답게 당당하게
冷たい川の水を滴らせて歩こう
츠메타이 카와노 미즈오 시타타라세테 아루코우
街ゆく人々は不思議そうに見ているんだろう
마찌유쿠 히토비토와 후시키소우니 미테이룬다로우
彼はなんだかおかしくなって笑ってしまう
카레와난다카 오카시쿠낫떼 와랏떼 시마우
世界があまりにも違って見えるから
세까이가 아마리니모 치갓떼 미에루까라
차가운 강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걸어
거리를 걷는 사람들은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겠지
그는 왠지 이상하게 웃어버려
세계가 너무나도 다르게 보이니까
さあ急いで
사아 이소이데
1日は日没から始まる
이치니찌와 니치보츠까라 하지마루
ダンスパーティーにはまだまだ間に合うさ
단스파-티-니와 마다마다 마니아우사
자 서둘러
하루는 일몰부터 시작하는거야
댄스파티는 아직 늦지 않았어
信じるかい?
신지루카이?
何にでもなれるのさ
난니데모 나레루노사
どこへでもいける
도코에데모 이케루
境界線に遊ぶ子どものように
쿄우카이센니 아소부 코도모노요우니
美しく不敵に
우츠쿠시쿠 후테키니
get back
믿어지니?
뭐든지 될 수 있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경계선을 노는 아이처럼
아름답게 당당하게
忘れたくない
와스레타쿠나이
今日の陽の光の塩梅
쿄우노 히노히카리노 안바이
二人だけの約束したい
후타리다케노 야쿠소쿠시따이
いつか大人になるその日が来たとしても
이츠카 오토나니나루 소노히가 키따또시떼모
Don't Tell A Lie
「忘却(レテ)の水は飲まない」
「보우캬쿠(레테)노 미즈와 노마나이」
「決してレテの水は飲まない」
「켓시테 레테노 미즈와 노마나이」
잊고 싶지 않아
오늘 햇살의 상태
둘만의 약속을 하고싶어
언젠가 어른이 되는 그 날이 온다고 해도
Don't Tell A Lie
「망각(레테)의 물은 마시지 않아」
「절대 레테의 물은 마시지 않아」
さあ急いで
사아 이소이데
1日は日没から始まる
이치니찌와 니치보츠까라 하지마루
ダンスパーティーにはまだまだ間に合うさ
단스파-티-니와 마다마다 마니아우사
자 서둘러
하루는 일몰부터 시작하는거야
댄스파티는 아직 늦지 않았어
信じるかい?
신지루카이?
何にでもなれるのさ
난니데모 나레루노사
どこへでもいける
도코에데모 이케루
境界線に遊ぶ子どものように
쿄우카이센니 아소부 코도모노요우니
美しく不敵に
우츠쿠시쿠 후테키니
get back
믿어지니?
뭐든지 될 수 있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경계선을 노는 아이처럼
아름답게 당당하게
스스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해석한 것입니다.
틀린부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次も髙城くんの曲ですが、これはボ・ディドリーのいわゆるジャングル・ビートをベースにしているんですかね。
髙城 ドンダンドン! ドンダダドン! みたいなロッキンというか、オールディーズな……。この曲は、もともと「Aflo Atom」っていう仮タイトルで、(山下達郎の)「アトムの子」が下敷きになってるんです。
――다음에도 타카기군의 곡이지만 이것은 보·디도리 이른바 정글·비트를 베이스로 하고 있나요?
타카기 : 돈당동! 돈다다동! 같은 록킹이라고 할까 Oldies….
이 곡은 원래 「Aflo Atom」이라는 임시 제목으로 (야마시타 타츠로의) 「アトムの子 아톰의 아이」가 바탕이 되어 있습니다.
――ああ、あの曲もジャングル・ビートですよね。
髙城 でも、あれって他のどこにもない音楽じゃないですか。あのビートの上で、シンセの2コードがループして、ぐんぐん進んでく。前々から達郎さんの中でも凄い特殊な曲だな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ふと、今のceroがやってることにも近いような気がして。さらに、テーマが〝子供〟っていうところでこのアルバムにも繋がるし。
――아아, 그 곡도 정글 비트네요
타카기 : 그래도 그것도 어디에도 없는 음악이잖아요 저 비트의 위에 신디의 2코드가 루프해서 쑥쑥 나아가고 오래전부터 타츠로씨의 음악 중에서도 굉장히 특수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문득 지금의 세로가 하고 있는 것도 가까운 것 같아서. 거기다, 테마가 ‘아이’라는 점에서도 앨범과 이어지고,
――そこで、〝レテ〟(古代ギリシャ語で忘却の意味。神話に登場する、死の世界に流れる川の名前でもあり、転生する際にこの水を飲んで前世の記憶を失くすと言われる)を引いてくるのが髙城くんらしいですね。
髙城 レテの川ってまさに(Part.1で話した)生きてる世界と死んでる世界の間に流れてるボーダー、境界線ですけど、そこで前世の記憶を忘れないまま遊んでるイメージ。だから、「忘却(レテ)の水は飲まない」っていう。
――거기에서 “레테”(고대 그리스어에서 망각의 의미. 신화에 등장하는 죽음의 세계에 흐르는 강의 이름이자 환생할때 이 물을 마시고 전생의 기억을 잃어버린다고 한다)를 끌어온 것이 타카기군답군요.
타카기 : 레테의 강이란 바로 살아있는 세계와 죽은 세계 사이에 흐르고 있어 보더, 경계선인데 거기에서 전생의 기억을 잊지 않은채로 놀고있는 이미지. 그래서 “망각(레테)의 물은 마시지 않아”라고 하는
――『Obscure Ride』の時に言っていたのは、髙城くんにとって生まれたての子供っていうのは、生と死の境界にいるような存在なのだと。生命力が漲っているけど、何処か死の世界の記憶も宿している。
髙城 そうですね。(Part.1、2の)繰り返しになりますけど、(『Obscure Ride』をつくっている時は)病気になって死に向かってく母親と一緒にいて、生と死の間(あわい)にいる状態みたいなものを見てたわけです。そして、その後に子供が生まれくると、奇妙なことに0歳から1歳くらいの時期もまるで間(あわい)にいるような感じがして。あの時期の子供って、宙を見るというか、視点が合ってないでしょう。それで、「ちゃんと見えてるのかな?」と不安になって覗き込むと、不思議な色をしてる。青みがかったガラス玉みたいな。そこに自分が写っていて、「死にそうになってる時の母親の目と同じだ」と、ハッとしたんです。それが強烈に印象に残ってたし、表現者として何が書きたいか? ということになると、どうしてもそのことにフォーカスが合ってしまうんですね。
――『Obscure Ride』때에 말했던 것은 타카기 군에게 갓난 아이라는 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존재라고. 생명력이 넘쳐흐르지만 어딘가 죽음의 세계의 기억도 품고 있다
타카기 : 글쎼요 반복해서 말하고 있지만, (『Obscure Ride』를 만들고 있을때는) 병들어 죽음으로 향하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있어,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듯한 것을 보고 있었던겁니다. 그리고 그 후에 아이가 태어나서, 기묘하게 0세부터 1살 정도의 시기도 마치 경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그 시기의 아이는 허공을 본다고 할까, 시점이 맞지 않잖아요. 그래서 「제대로 보이고 있는걸까? 」하고 불안해져서 들여다보면 신기한 색을 하고 있어요. 푸르스름한 유리구슬같은. 거기에 자신이 비치고 있어서 「돌아가실 것 같은 때의 어머니의 눈과 같다」라고 생각하고, 핫!했어요. 그것이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고, 표현자로서 무엇이 쓰고싶은가?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그 일이 포커스가 맞게 되었네요
- poly life multi soul 오피셜인터뷰中 (http://kakubarhythm.com/special/polylifemulti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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