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Exposure
歌:cero
作詞:高城晶平
作曲:高城晶平
くすんだ光が
쿠슨다 히카리가
背筋の谷に陰おとす
세스지노타니니카게오토스
생기 없는 빛이
등골에 그림자를 드리워
あなたは静かに
아나따와 시즈카니
寝息をたてて夢みてる
네이키오 타테테 유메미테루
당신은 조용히
숨소리를 내며 꿈꾸고 있어
音をたてず するりと 部屋を出て
오토오 타테즈 스루리토 헤야오 데떼
鳥の記憶 目覚めた肌
토리노 키오쿠 메자메따 하다
소리 내지 않고 슬쩍 방을 나와서
새의 기억 눈을 뜬 피부
選ばなかった方角を
에라바나깟따 호우가쿠오
懐かしみ続けている
나츠카시미 츠즈케떼이루
朝が多重露光のように
아사가 타쥬우로코우노요우니
交わる
마지와루
선택하지 않은 방향을
계속 그리워하고 있다
아침이 다중노출처럼
교차한다
子どもの背丈で
코도모노세타케데
街を眺める午前五時
마치오 나가메루 고젠고지
아이의 키로
거리를 바라보는 오전 다섯시
全てが違って見える気がした
스베테가 치갓떼 미에루 키가시따
一日中
이치니찌쥬우
모든 것이 달리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하루 종일
原子炉のように喉を鳴らす猫と
겐시로노요우니 노도오 나라스 네코또
夢の記憶 辿るあなた
유메노키오쿠 타도루 아나따
원자로처럼 목을 울리는 고양이와
꿈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당신
選ばなかった方角を
에라바나깟따 호우가쿠오
懐かしみ続けている
나츠카시미 츠즈케떼이루
夜が多重露光のように
요루가 타쥬우로코우노요우니
交わる
마지와루
선택하지 않은 방향을
계속 그리워하고 있다
밤이 다중노출처럼
교차한다
스스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해석한 것입니다.
틀린부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髙城 「魚の骨 鳥の羽根」も日常生活に違うヴィジョンが這入り込んでくるイメージでしたけど、あそこでは最終的にあっちの世界にワープしちゃう。「Double Exposure」は(Part.1で話したような)ボーダー、境界線で遊んでる状態というか。具体的に言うと、(Part.2で話したような)子供と一緒にしゃがみ込んで街を眺めた時に感じた、現実が〝Double Exposure=多重露光〟(別々に写した被写体を1つの写真に重ね合わせるテクニック)になるようなイメージがまずあって。
타카기 : 「魚の骨 鳥の羽根 물고기의 뼈 새의 깃털」도 일상생활에 다른 비젼이 파고들어오는 이미지였지만, 거기서는 최종적으로 저쪽 세계에 워프해버린다. 「Double Exposure」는 보더, 경계선에서 놀고 있는 상태랄까. 구체적으로 말하면 아이와 함께 쭈그리고 앉아 거리를 바라본 때에 느꼈던 현실이 〝Double Exposure=다중노출〟(따로 담은 피사체를 1개의 사진에 포개어 합치는 테크닉) 되는 이미지가 먼저 있어서.
- poly life multi soul 오피셜인터뷰中 (http://kakubarhythm.com/special/polylifemultisoul)
'♪ 가사 번역_노래 > ♪ 가사 번역_cero'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ro - レテの子 (0) | 2018.10.08 |
---|---|
cero - Buzzle Bee Ride (0) | 2018.10.08 |
cero - 夜になると鮭は (0) | 2018.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