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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번역_Bonobos

Bonobos(ボノボ) - 永遠式

by 춤추는귤 2017. 10. 27.
永遠式 
에이엔시키
영원식

歌 : bonobos
作詞 : 蔡忠浩
作曲 : 蔡忠浩



東京郊外まもなく嵐

토우쿄우 코우가이 마모나쿠 아라시

窓を開けて少しドキドキ

마도오 아케떼 스코시 도키도키

 来たよ、スゴイよ、風がさ」

 「키타요, 스고이요, 카제가사

도쿄교외 이제  폭풍

창을 열고 조금 두근두근

 「왔어, 굉장해, 바람이

パッと拡がるきみの瞳の色は 

팟또 히로가루 키미노 히토미노 이로와

なんというか、まさに閃き

난또이우까, 마사니 히라메키

意味無意味も透明

이미무이미모 토우메이

 하고 커지는 너의 눈동자의 색은

뭐랄까정말로 번뜩여

의미무의미도 투명



最新式のこの夜の 都市まるごと水の中 

사이신시키노 코노요루노 토시마루고토 미즈노 나카

永遠式のこの夜を 烈しく叩く雨と風

에이엔시키노 코노요루오 하게시쿠 타타쿠 아메또 카제

최신식의  밤의 도시 통째로  

영원식의  밤을 세차게 두드리는 비와 바람



窓の外は

마도노 소토와

 밖에는



暴風域

보우후우이키

向日葵は過去で花瓶にはもう野ばらが

히마와리와 카고데 카빙니와 모우 노바라가

飲みかけのグラスにそそぐ意味無意味の透明

노미카케노그라스니 소소구 이미무이미노토우메이

폭풍권

해바라기는 과거로 꽃병에는 벌써 들장미가

마시고 있던 글라스에 쏟는 의미무의미의 투명



分岐する別世界 

분키스루 배쯔세카이

隣人に殺される朝ならもう来なくていい 

린진니 코로사레루 아사나라 모우 코나쿠뗴모 이이

火の中に手を そこにある心

히노 나카니 테오 소코니 아루 코코로

분리되는(분기되는) 별세계

이웃에게 죽여져버릴 아침이라면 

더이상 오지 않아도 괜찮아

속에 손을 

그곳에 있는 마음



風がひどく吹く 雨もひどく降る

카제가 히도쿠 후쿠 아메모 히도쿠 후루

安心だねって眠れそうに

안신다넷떼 네레소우니

바람이 심하게 불어 비도 세차게 내려

안심이네 하고 잠들 수 있을 같이



最新式のこの夜の 都市まるごと水の中 

사이신시키노 코노요루노 토시마루고토 미즈노 나카

永遠式のこの夜を 様どうか終らせないで

에이엔시키노 코노 요루오 카미사마 도우카 오와라세나이데

최신식의 밤의 도시 통째로  

영원식의 밤을 신이여 끝내지 말아주세요



스스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해석한 것입니다. 틀린부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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